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지하철 6호선 (문단 편집) === --급행열차 운행 계획--(무산) === [[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16031211170957833_1.jpg]] 처음 6호선 급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은 2013년이었으며, 7호선과 함께 일부 역에 이미 있는 대피선, 주박선을 활용해 급행열차를 운행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으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66&aid=0000146248|「이르면 내년 지하철 6·7호선 급행 도입된다」]], 조선비즈, 2013-09-04], 후속 보도가 없어 관심을 얻지 못했다. 7호선의 높은 혼잡도와 부족한 인프라 때문에 7호선 급행 계획은 폐기됐고, 2015년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는 6호선 급행운행 계획을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연구했으며, 새벽 시간대 급행 시운전, 예산 규모 수립, 시간표 작성 등의 제반 작업을 진행했다. 2016년 3월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가 서울시에 제출한 업무보고서에 있던 급행운영 내용이 서울시 시의원을 통해 동년 7월부터 급행열차를 운용한다는 기사로 나왔으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03873|(삭제된 기사)]], 중앙일보],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측에서 예산 부족 및 시스템 개량 요구 때문에 연내에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 부정했다. 2016년 당시 검토중이었던 급행 정차역은 '''응암 - 불광 - 연신내 - 응암 - DMC - 합정 - 공덕 - 삼각지 - 이태원 - 약수 - 청구 - 신당 - 동묘앞 - 안암 - 석계 - 태릉입구 - 봉화산'''이었다. 기종점을 제외하면 비환승역은 [[이태원역]]과 [[안암역]] 둘뿐으로, 이태원은 관광지로 유명하고, 안암역은 [[고려대학교]] 통학 수요를 고려해 정차시키는 것이다. 2016년 9월 서울연구원 세미나에서 6호선 급행 관련 내용이 다시 등장했지만[* [[https://www.si.re.kr/node/55870|서울특별시 > 뉴스 > 공지사항]]], 이번에는 [[응암역]]부터 [[공덕역]]까지만 급행으로 운행하는 방안이었다. 공덕부터의 구간에 대해서는 대피선의 언급이 없었기 때문이다. 2017년에는 [[수도권 전철]] 급행 확대를 공약으로 내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며 3호선, 분당선 등과 함께 6호선 급행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7/2017051700154.html|「9호선처럼… 다른 노선도 급행열차 달린다」]], 조선일보, 2017-05-17], 9개월만에 사업 재검토에 들어갔으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360299?sid=001|「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6호선 급행화' 9개월만에 재검토」]], 연합뉴스, 2017-06-25], 6년이 넘은 2023년 현재도 추가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흐지부지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